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월에 시작한 이 지독한 우울은
‘더위’ 때문일 거야.
그런 것이 아니라면
내가 너무 슬퍼지잖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이자 교육자이다. 일상에서 만나는 건축시선을 통해 더 나은 삶과 도시를 만드는 건축적 감각을 전하고자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