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vivime Nov 28. 2020

내 집

성장기 - 68일 차

내 집


온전한 내 소유의 집

내가 내 손에 쥔

가장 소중한 유물


은행 기대어

드디어 맘 편히 거주할

우리의 마음 안식처를

내 집을 샀다


<내 집>

성장기 - 68일 차

매거진의 이전글 질풍노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