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챗봇 서비스들이 캐릭터 소구하고 있으며, 사용자에게 친화적인 UX writing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 이라는 환격이 제약이 있을수 있지만 처음에 이미지로 인격이나 캐릭터성을 부여하면 좀더 사용자에게 부드럽게 다가갈수 있지 않을까?
슈퍼챗-컨셉 부여하기
Vber(뷔버)
석사 졸업 후 디지털로 가능한 모든 디자인 매체를 경험하면서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