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poem덥지 않은
실행
신고
라이킷
2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비열한백구
Aug 26. 2023
이사
아무것도 없는
방안.
바닥의 낯선
감촉.
숨소리만
메아리치는
이곳.
오랜만에 소리 내어 불러보는 그 이름.
... 안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