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카시아꽃이 하얀 눈처럼 피던 날 아카시아나무에 끈질김을 배우다
오십하고 넷에 봄날이 빡세게 다가왔다. 빡세게 다가온 봄날부터 겨울날까지 즐겁게 즐기리라~내자신에게 체면을 걸어본다 .오늘 지금 이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