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by
내고향단지실 진영민
Mar 21. 2025
당신에 굽은 등뒤로
짊어진 인생에 삶에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어깨 펴시고
허리 펴시고
높은 하늘에 흰구름
처럼 즐기세요.
당신이 세상에 온
그 봄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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