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6. 몽타주/저녁
해솔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자신의 원룸으로 돌아온다.
형사C가 해솔에게 전화를 걸지만 받지 않는다. 무작정 해솔의 원룸으로
차를 몰고 있다.
남자 약사가 흰 운동화를 신고 가방을 들고 해솔의 원룸 맞은편에서 해솔을 기다린다.
김형사가 차 안에서 형사C에게 전화를 건다. 계속 통화 중이다.
무작정 해솔의 원룸으로 달려간다.
http://fashionviral.net/tatto-ideas-2017-jonimajer-on-instagram-dailydrawing-blackandwhite-art-illustration-2/
나 같은 사람은 흔하다고, 별 볼일 없다고 하지만... 내가 아는 너라는 사람은 오직 너 하나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