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손글씨와 함께 사진 한 장
미련을 갖지 마세요
by
돌바람
Jan 24. 2025
떠나는 시간에
미련을 갖지 마세요
당신은
조금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할 자격이 있으니까요
바꿀 수 없는 과거에
미련을 갖는 것은
그 자체로 미련한 일일테니까요
외도
경남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산 109
keyword
캘리그라피
미련
자격
2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돌바람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고 가끔씩 손글씨도~~^^;
구독자
13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좋은 일을 생각하면
달빛에 묻힌 작은 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