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드리비튬 Jul 28. 2020

일주일 쉬어가겠습니다.


써놓은 글을 차마 올리기가 너무 창피하네요.

날씨도 구리구리 하고,

예쁘게 다듬을 에너지도 없고...

다음 주에 열심히 다듬고 예쁘게 열심히 글을 써서

글 올리겠습니다!

약속 못 지켜서 죄송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