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 올라오는 날
시즌2는 요일을 정하지 않고
그저 저의 의식의 흐름에 따라 진행됩니다.
하지만 매주 한편은 올리도록 분발하겠습니다.
2. 주요내용
자극적인 내용을 통해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죄송합니다. 2년 사이 더 약아져서 돌아왔어요)
첫 한달은 '질투'를 주제로 글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분명 친구라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쎄한 존재
툭하면 거짓말하고 연락 두절되는 애인
속 썩은 일 많으시죠?
재미난, 시원한 이야기 많이 가져오겠습니다.
이후 시즌 1과 비슷하게
만나서는 안될 사람
건강한 미래를 위한 나의 삶의 자세로
시즌 2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3. 제보 받습니다
지난 시즌에서 부족한 제게 감사하게도 이메일로 마음을 나눠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생각하게 된 것인데요
이번 시즌에서는
답답한, 알고싶고,
풀리지 않아 괴로운 사연을 제보 받아
많은 분들에게 겹쳐있거나
특별히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몇 가지를
글로 함께 나눠보고자합니다.
댓글 또는 baeluna@naver.com 으로
구체적인 사연을 보내주셔도 좋고
간단하게 '이러이러한 소재' 궁금합니다
이렇게 키워드 정도로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