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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Aug 10. 2022

오늘의 세줄 일기_142

습관의 무서움

아무것도 할 의욕도 힘도 없이 시간을 보내다 보니,

몇 달간 단 세줄 쓸 여유도 없었다.

그냥 내 '의지'로 살아가는 게 아니라, 그냥 하루하루 흘려보내고 있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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