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양작가 Mar 28. 2021

양작가의 <마음도 잘 퇴근했나요>책이 출간되었어요.

<서평단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2020년 1년간 작업했던 브런치의 글이 모여서 <마음도 잘 퇴근했나요>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저의 브런치 글에 많은 관심 보여주신 덕분에 출간 작가가 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저의 브런치 글에 주된 주제인 "회사와 나의 건강한 관계"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들을 듬뿍 담아보았습니다. 


서평단 모집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p/CM9lgx6FOKv/?utm_source=ig_web_copy_link 

-------------------

양작가 저서 

<마음도 잘 퇴근했나요>

책소개 : 
저자는 직장 생활, ‘가짜’ 나, 인간관계와 거리를 둠으로써 보람찬 직장 생활을 도모한다. 자신이 직접 겪은 수많은 에피소드를 통해 회사에 치이지 않고 온전히 자신만의 삶을 살아갈 방법들을 제안한다. 은행 잔고가 0원이었던 시절, 상사와 동료에게 미움을 받던 때, 상사가 되어 부하 직원을 구박하던 순간, 신입 사원을 스승으로 삼은 사연 등등, 직장 생활을 하며 우리가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순간들로 채워져 있다. 그리고 이처럼 흔하디흔한 직장 생활에서 터득한 삶의 지혜들이 여기저기에서 눈부시게 파닥거린다.



우리가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남들에게 쉽게 말하지 못하고, 고민하며 마음에 담았던 이야기들. 이 책에는 그런 기록들이 가득하다. 때로는 당돌하게, 가끔은 유머러스하게 펼쳐 놓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분명 어제와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퇴근길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이전글 부캐(양작가)가 본캐(양사원)를 '잘' 일하게 한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