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나에 미쳐 그것만을 바라보느라
다른 것들은 무채색으로 만들었던,
조금은 어리석고 순수했던 시절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런던의 빨강] 2010, 런던
노을, 늘 여름, 고양이 그리고 화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