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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한 우산 아래로
자연스레 들어오는 사람
서슴없이 들어가는 사람
그런 사이가 좋았다.
그런 우리가 좋았다.
[한 우산 아래] 2015, 바르셀로나
노을, 늘 여름, 고양이 그리고 화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