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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창문이 슬픈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날은,
창문마저도 슬픈 표정을 짓고 있었다.
[창문의 표정] 2013, 샌프란시스코
노을, 늘 여름, 고양이 그리고 화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