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M 231] PRM 을 끝내며...

by 연쇄살충마

Patient Related management를 끝내며

인기있는 클리닉은 무엇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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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올해로 탄생 206주년을 맞는 다윈의 말이 남긴 말이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급속한 속도로 변하고 있다. 인터넷, 핸드폰, 컴퓨터… 오늘날을 대표하는 현대인이게 없어서는 안될 3가지 문명의 이기도 일상생활 속에 자리 잡은 지는 불과 10여 년 전이다.


개원가의 경영환경 변화도 눈부시다. 가장 메가 트렌드는 뭐니뭐니해도 소비자들의 변화일 것이다.


환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점점 늘어나고,

권리 의식와 서비스 요구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불경기에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점점 까칠해지고,

인터넷과 지인간의 정보교류를 통해 메디컬 IQ는 하늘 높은지 모르고 치솟고 있는 현실이다. 그만큼 따지는 것이 많고 의심도 많다. 작은 일에도 인터넷으로 달려들어, 불평불만 소문을 내고, 댓글을 단다.


인기 있는 클리닉이 된다는 것은 유행을 쫓는 것인가?

아니다.

환자로 부터 인정받는 병원이 된다는 것은 유행을 쫒는 게 아니라, 생존을 위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다.


인기 있는 클리닉은 인기에만 부합하기 때문에 임상 수준이 떨어지는가?

아니다.

환자로부터 선택 받고, 인기가 있어야, 더 많은 임상 경험을 하게 되고, 그 결과로 경제적으로도 유리하고, 그래야 임상적인 투자를 더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인기 있는 클리닉이란 무엇이었는가?

되돌아 보면, 결국,

환자를 더 배려하고, 환자를 더 잘 알는 환자 중심의 병원이

환자로부터 선택 받고, 환자에게 더 기여할 수 있게 되는 원리가 아닌가 한다.


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오늘도 우리 병원을 찾아주는 환자 한 명 한 명에 병원에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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