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사월애 Jun 10. 2022

졸린 눈을 비비며쓰는 나의 하루

어제보다 복잡한 생각이 적었다면, 그만큼 마음이 편해졌다는 의미이고, 

밤에 침대에 누웠는데 특정 장면이 자꾸만 떠오른다면 내가 잘못했거나

혹은 너무 좋았거나다. 삶에는 경계가 늘 있는 것 같다.

 

매거진의 이전글 한번쯤 찾아오는 매운맛 슬럼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