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일하는 나의 모습이 좋습니다.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잠깐의 시간이지만
쓴 원고를 검토했습니다.
역시..
모니터로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종이에 쭉쭉- 낙서하며 보는 게 좋으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통과 관계향상을 위한 글을 씁니다. 나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감성 글쓰기(2020) / 내 안의 거인(2016) / 스물여덟, 구두를 고쳐신을 시간(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