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Moon
Aug 25. 2021
작심 삼일
반복되는 아침의 희망과 저녁의 후회
Moon
소속
직업
CEO
뭐든지 하기 전엔 이따금씩 떨리지만, 지나고 나면 별 거 없다는 사실
구독자
4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대학교 레버리지
효율성에만 집착하다 보면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