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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와 함께하는 대전MBC 조민경 아나운서 이야기
"맞춤형으로 이야기를 전달해주려면 지역뉴스가 필요하구나"
"대전·세종·충남은 색깔이 굉장히 뚜렷한 도시인 것 같아요."
"아나운서다운 아나운서. 뉴스다운 뉴스를 전달하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어요"
8월 6일부터 대전MBC 뉴스투데이 앵커를 맡게 된 조민경 아나운서를 소개합니다.
유튜브에서 보기 - https://youtu.be/jLVRnPA6I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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