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마미 위캔마미 Walking mommy We can mom it
새로 구상하는 작품 때문에
넷***, 네**에서 청불 콘텐츠 몇 개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 후
두 둥!!!
마치 기다렸다는 듯 추천 콘텐츠에
소위 그렇고 그런 종류를 취향 저격이라는 표현까지 쓰며 쏟아내었다.
호갱님 하나 잡은 듯이
아주 신났다 신났어.
야! 알고리즘
니가 나에 대해서 뭘 알아?
내 취향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 그만 좀 해줄래?
울 애들도 종종 태블릿을 이용하는데
뽀로로라도 연달아 시청해서 내 취향을 세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