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Walking mommy We can mom it
가습기 살균제, 물티슈, 매트리스... 다 그랬다.
부모니까
내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었는데
현실은
어떻게 하면 덜 나쁜 것을 골라낼까 하는 게
최선이 되어버렸다.
선거를 앞두고 보니 마찬가지다.
최고 중에 최고를 고른다기보다는
가장 최악을 가려내야 하는 수준이다.
언제쯤이면
육아나 선거나
최고 중에 최고를 고르는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될까?
예피디의 브런치입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게 많은 철없는 엄마이자 별명 모두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