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yeon May 18. 2016

낯선, 인식하지 못한

04.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

낯선, 인식하지 못한 /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 / 2016



작업을 이미 마무리한 시점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롭게 시도하는 시리즈인 만큼 실험작으로서 부족한 부분이 계속 눈에 밟힌다는 것이다.

아마 다음작에서 분명히 개선될 예정이지만, 볼 때마다 곱씹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럼에도 마무리를 지었다. 이 작업은 그릴 당시의 의도대로 완성했기 때문이다.






낯선, 인식하지 못한 스케치 / 종이에 연필




[출처] grinzip.blog.me |작성자 작가 Ay

매거진의 이전글 낮의 아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