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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04.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이미 마무리한 시점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롭게 시도하는 시리즈인 만큼 실험작으로서 부족한 부분이 계속 눈에 밟힌다는 것이다.
아마 다음작에서 분명히 개선될 예정이지만, 볼 때마다 곱씹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럼에도 마무리를 지었다. 이 작업은 그릴 당시의 의도대로 완성했기 때문이다.
[출처] grinzip.blog.me |작성자 작가 Ay
Ay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