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의 성숙함
감정을 감싸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
정서적 성숙과 상황과 맥락을 읽는 감각
태도의 성숙함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에서 나타난다. 동시에 사려 깊은 태도는 그 사람의 격을 높이게 된다. 말을 아끼는 것은 논리적으로 체계화하지만 이루지 못하면 거짓말이 되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에 펼쳐 놓는 것이 좋은 편이라고.
어떤 태도로 삶을 사는지는 삶의 질을 좌우한다. 억울하고 힘든 일 투성인 세상에서 모두가 망했으면 하는 바람은 나의 삶에도 영향이 온다. 억울하지만 감내할 여유를 한편에 마음의 방을 만들어 정화할 필요가 있다. 핸드폰을 내려 놓고 잠시 멈추는 것도 나를 위한 것일 수 있다.
삶은 장기전이다.
긴 여정을 끌고 가야 하는데 지친다면 멈출 용기도 필요하다. 멈춘다 해서 모든 게 끝나는 것은 아니다. 그럴 용기는 나중에 더 큰 힘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믿는다. 더 좋은 것에게 좋은 걸 주기 위한 한 발은 항상 쟁여놓고 분산시켜야지.
소중함은 그런 것이다.
사소할지라도 소중한 것에는 항상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그런 마음을 갖게 하는 것. 나를 그런 존재로 생각한다면, 사소한 것은 절대 터무시 될 것이 아닌 어쩌면 가장 강한 것 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