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다와 산맥 사이에 사는 숲
긴 밤을 잠들지 못하고 괴로워할 때위안이 되는 건 단 하나,곁에서 깊고 편안한 잠을 자는 사람이었다.나는 갈 곳을 몰라 이리저리 떠돌지만만물에게 양지를 짚어주는 해님이 내 편이라면어느 정도의 불합리함은 어찌어찌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림을 그리고 책도 만듭니다. 세상의 모든 위로(공저) / 창작그림책 - 고양이 수목원, 만두씨, 그리움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