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영숙 Nov 01. 2016

공유: 책 속의 한 줄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 >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

'건강하게만 자라 다오...'
모든 엄마의 초심이었지요.  
 
하지만 아이가 클수록
아이를 향한 기대가 자꾸만 커집니다. 
 
그저 아이들을 원 없이 뛰놀게 하고,
멀지기에서 지켜봐 주기만 하고 싶은데 
 
언제부턴가 엄마인 나는
타인과 비교하고 불안한 마음에
내 아이를 다그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는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
자연스럽고, 편안한 교육법을 선택한 
한 엄마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 선행학습/조기교육에 폐해를 알면서도 
 불안한 마음에 따라가고 있다면
- 내 아이를 주체적이고 창의적으로 키우고 싶다면 
 
그녀가 선택한 교육법과
부모로서의 삶의 마인드를 읽어보세요! 
 


책 정보 더보기> https://goo.gl/8EsAiV


매거진의 이전글 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길 찾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