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꿀언니 Feb 25. 2023

도시로 돌아온 오리너구리 부인

3주가 참 빠릅니다. 어제 막 기차를 타고 서울에 왔는데, 마음은 아직도 곡성에 있는 것 같아요. 인구 2만8천의 작은 동네에 어찌나 많은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가 숨어있는지, 아직 풀지 못한 이야기가 많은데요. 한톨도 놓치지않고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시골에서 살아남기 4 - 잘먹기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