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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제발 먹지 말라 했던 그것

씻고 버려줘...ㅠㅠ

by 육부인





















못 먹게 혼냈더니 서럽게 울었었지...

혼나서 우는거냐 했더니

맛있는데 못 먹게 해서 운다고 했었지..
그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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