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런치에 블로그에 글을 써오는 이유는
문득문득 책을 내고 싶기 때문이었다.
꿈이나 하고 싶은게 많지 않은 나에게 그건 불변하는 꿈같은 것이다.
정말 사소한 글들로 가득한 책들을 보면,
이런 글들도 책을 내는데, '나도 책이 쓰고 싶다' 싶었다.
그런데 어떻게 하는 건지를 모르겠다.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 건지..
챕터 제목도 정해보고,
주제를 정해서 글도 써본다.
누가 좀 알려주세요.
책 쓰고 싶습니다~
낯선 곳에서 시간을 쌓으며 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뉴질랜드 한인 잡지에 2년 9개월간 연재했습니다. 글| 에세이| 일러스트| 원고 의뢰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