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높은 오키나와 호텔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해변 아파트 위스타리어 콘도미니엄 리조트
많은 TV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우리에게 알려지게 된 여행지 오키나와~
가까운 비행시간, 우리와 비슷한 문화, 맛있는 음식,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멀리가지 않아도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
1. 오키나와의 랜드마크 <국제거리>
나하 시에서 가장 큰 거리로 오키나와를 여행하게 되면 한 번쯤은 들르는 곳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폐허가 된 거리였지만 빠른 속도로 발전해나가며 지금의 모습이 되어
기적의 1마일이라 불리며 오키나와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는 거리라고 합니다.
백화점, 다양한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공설시장, 눈물이 주룩주룩의 배경이기도 했던 농산물시장 등
다양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
2. 오키나와 가볼만한 곳 <슈리성>
오키나와를 통일한 류큐 왕국의 국왕들이 머물던 성으로
강렬한 붉은 색이 마치 중국 건축물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슈리성은 중국문화와 일본문화가 섞인 건축양식으로 지어졌다고해요~
오키나와의 지리적 위치가 일본 본토보다 대만에 더 가까워 중국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3. 오키나와 체험 <시샤만들기>
오키나와를 여행하다보면 길거리에서, 집에서, 건물에서 호랑이도 아닌것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녀석들을 쉽게 볼 수 있을텐데요.
바로 오키나와의 상징 동물이자 수호신인 시샤입니다.
입을 벌리고있는 수컷과 입을 다물고 있는 암컷이 한쌍으로
나쁜 액운은 막아주고 복을 들어오게 해준다고 해요.
오키나와를 여행하다보면 시샤 기념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직접 만든 시샤라면 더 특별하겠죠~
나만의 시샤 만들기를 해보고 싶다면 오키나와 월드로 고고!!
4. 오키나와 맛을 탐하다.
일본의 미식여행지로 손꼽히는 오키나와
외국 문화를 일찍 받아들여 영향을 받았던 오키나와는 특색있는 음식들로 여행자들을 유혹하는데요.
일단~ 이름부터 귀여운 오리온맥주!! 오키나와 맥주로 부드러운 맛을 자랑합니다.
오키나와 식재료를 이용한 이색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는 블루씰
중화면 제조법으로 만들어져 독특한 식감을 가진 두꺼운 면에 진한 국물이 인상적인 오키나와 소바 등등~
다양한 오키나와의 먹거리들을 즐겨보세요~
오키나와 호텔
위스티리어 콘도미니엄 리조트
바다가 예쁘기로 유명한 오키나와
오키나와 여행을 한다면 해변에 위치한 숙소 정도는 이용해줘야겠죠~
이용객들의 후기 평점이 높은 오키나와 호텔 위스티리어 콘도미니엄 리조트는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류구죠 나비정원, 해양 엑스포 기념공원, 오키나와 원주민 마을 및 오모로 수목원 등이 있습니다.
열대 드림 센터 및 오키찬 극장은 15분 이내 거리에 있으니 여행 계획 세울 때 참고하세요. ^^
20개의 아파트는 각각 다르게 꾸며져 있으며 무료 와이파이 및 발코니를 갖추고 있습니다.
바다 전망이 예술이죠~
해변 아파트답게 룸마다 주방 시설을 갖추고 있어 내 집처럼 편안하게 묵을 수 있는데요.
냉장고, 스토브, 전기포트 등 잘 구비되어 있어요.
개인 금고, 전신 욕조, 욕실 어매니티 등 호텔 부럽지 않은 편의시설을 갖추었습니다.
아름다운 오키나와 바다를 품은 편안한 숙소를 찾으신다면
이용객 평점이 높은 위스티리어 콘도미니엄 리조트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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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기간은 5월31일까지이고 여행기간은 10월 28일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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