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작품성 높은 영화와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터뷰(영화와 함께하는 인터뷰)'입니다.
'영터뷰'의 다섯 번째 손님은 엄청난 역덕(역사 덕후)이자
<숙청의 역사> 한국사 편과 세계사 편을 쓴 국민일보의 최경식 기자입니다.
12•12사태가 일어난 1979년 12월 12일의 9시간을 극적으로 재구성한 영화 '서울의 봄'.
영화에 담기지 않은 더 화나고, 가슴 찡한 뒷이야기들을 최경식 기자가 소개합니다.
* 1부 주요 내용
→ 1부 링크 https://youtu.be/gJUBkUr4cRE?feature=shared
00:06 하이라이트
01:08 영화 '서울의 봄' 간단 리뷰
10:37 Q1. 실제와 다르게 각색된 부분?
15:56 Q2. 12.12사태 왜 막지 못했나?
* 2부 주요 내용
→ 2부 링크 https://youtu.be/Gpj_TqD4z_0?feature=shared
00:02 하이라이트
01:05 Q3. 전두환 일당, 도대체 얼마나 해먹었나? (혈압 주의)
05:45 Q4. 12.12사태의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
07:39 Q5. 김영삼의 하나회 숙청, 어떻게 가능했나?
19:41 Q6. 책 '숙청의 역사' 한국사 편, 세계사 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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