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 시즌 3] 1일차 (3). 홍콩은 꽃 향기다

몽콕 꽃 시장

by 알케이

그렇게 맛 없는 점심 경 저녁을 먹고는 꽃시장을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러 갔다. 힝키 레스토랑에서 지하철 야우마테이 역까지는 전력질주로 5초 정도 걸린다. 무지하게 가까운 거지.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는 꽃시장을 가기 위해 프린스 에드워드 역으로 향했다.


미리 얘기하지만 이번 홍콩 여행은 의도치 않게 '홍콩 시장 투어'가 되어 버렸다. 가 보고 싶은 곳을 표시했더니 시장이 거의 대부분이었고, 그 결과 여행자들이 많이 가는 몽콕의 여인가 (레이디스 마켓)는 시장 축에도 못끼는 굉장히 규모가 큰 시장도 구경할 수 있었다.


※ 홍콩 꽃 시장 가는 법


- 프린스 에드워드 역 B1출구 나오자마자 왼쪽 뒤로 돌아 200m쯤 직진하면 왼쪽에 있음

- 윤포거리 새 공원도 꽃 시장에 있어서 한 번에 둘러 볼 수 있다.



홍콩 꽃 시장은 양재동 꽃시장 보단 작지만 홍콩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의 꽃이 공급되는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어떤 곳인가 둘러 보고 싶었다.


프린스 에드워드 역을 나와 꽃 시장 거리로 향하다 보면 '내가 꽃 시장에 왔구나'를 향기로 먼저 알 수 있다. 그 근처만 가도 진한 꽃 향기가 먼저 사람들을 반긴다.


그런데 우리 나라처럼 실내에 있는 게 아니라 거리에서 꽃을 파는 상점들이 많이 모여 있는 거리였고, 생각보다 규모가 컸다. 이 거리는 어떤 설명이 필요 없어서 다양한 사진을 먼저 공유해 보려 한다.


DSC_0006-1.JPG?type=w1 이 가게가 나타나면 꽃 시장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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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0014-1.JPG?type=w1 다양한 꽃 시장의 상점들과 꽃을 사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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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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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0018-1.JPG?type=w1 꽃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WAH KING. 안은 마치 소형 식물원 같았고, 꽃 시장 내에 가게가 2 곳이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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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0020-1.JPG?type=w1 노란색이 인상적이었던 꽃 트럭. 커피 차, 밥 차는 익숙한데 이런 꽃 트럭은 생소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꽃 트럭이 많으면 좀 더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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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시장 거리의 다양한 상점들과 다양한 사람들. 홍콩은 이런 곳이다.




꽃 시장 거리를 둘러 보고는 윤포 (Yuen Po) 새 공원을 들렀다. 새 공원은 꽃 시장 안, Flower Market Road 끝에 있다.


아래 구글지도를 보면 Bird Market이라고 써 있는 곳이 새 공원 입구인데, 공원을 둘러 보면 Bird Market이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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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0032.JPG?type=w1 윤포거리 새 공원임을 알리는 입구
DSC_0034-1.JPG?type=w1 입구에서 바라 본 공원


윤포거리 새 공원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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