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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nasol Apr 05. 2016

울림과 함께하는 문학읽기

문학작품은 곧 우리의 삶이다

안녕하세요 :) 브런치 신인 작가 울림입니다.

저는 이번 매거진을 통해 문학작품을 소개함과 동시에 

문학작품과 우리 삶의 연관성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글의 특성상 제 시각이 많이 들어갈테지만, 

저의 시각을 기반으로 독자여러분들이 더 넓은 지평을 여시길 바래요.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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