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대중성이 늘어서 샤넬 리셀 가격 떨어졌다는 기사를 읽어 주길래
“나만 없어 샤넬~”라고 계속 했더니, 오빠가 세상 슬픈 표정으로 “나도 없어 샤넬~”라고 대답 했다.
예상치 못한 오빠의 대답에 웃겨서 꺽꺽꺽 웃었는데 ㅋㅋ 오빠가 이내 문장을 응용하기 시작했다.
“나만 없어 플스~ 내 컴퓨터로는 롤도 못해~ 문서용이야~ 스위치만 있어~ 스위치는 롱샴이야~”
꺽꺽꺽 웃다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오늘, 너무 바쁘다는 오빠가 카톡으로
ㅋㅋㅋㅋㅋㅋㅋ 나 샤넬 피료 없으니 ㅠㅠ 플스 살 생각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