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소이치
Aug 12. 2019
20190811
문을 두드리듯 창문을 스쳐 지나가.
비는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내내
세상을
적셔냈다
.
Photo_soich
Copyright 2019. Soich. All rights reserved.
keyword
비
감성사진
포토에세이
소이치
소속
직업
CEO
오늘의 나는 안녕한가요?
저자
수염이 묘하게 잘어울리는, 커피를 좋아하고, 양조도 즐거워하는 요리도 하고 글도 쓰는 소이치입니다.
구독자
11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20190806
20190819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