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운명이라고 생각한 적 있나요?”
노력한만큼 성과는 나오지 않고, 일은 고되고, 인간관계도 힘들고. 그런 일이 ‘운명’이 될 수 있을까요?
4년차 공기업을 그만두고,
6년차 서점&카페 사장이 된 ‘애매한 인간’
여전히 이 일이 마냥 행복하지도, 보람을 주지도, 경제적 여유를 주지도 않지만
‘운명’이라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이 공간을 계속 유지할 수밖에 없던 운명이었구나. 나는 힘들어하면서도 이 길을 계속 걷겠구나.’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기에, 애매한 인간은 일을 ‘운명’으로 받아들인 걸까요?
그 이야기를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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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는 계속 이 공간을 유지할 운명이었나 봐요>, 애매한인간(채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