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4-07-07 16:33:39
내 친구가 연꽃은 불교래
푸른 잎 가득한 연 밭에
빠꼼 고개를 내민 형제
넋을 놓고 그윽한 향취에 빠져보는데
내 친구가 연꽃은 불교래그래도 괜찮아연꽃은 연꽃이지....십자가 앞에서 그윽히 바라보는우아한 너넌 최고의 작품!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