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나이 42살. 어느덧 "중년"이 되어버렸다.
정말 마음은 아직도 청춘인데..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 새 중년이란다.
중년이란 말은 아직도, 참, 낯설다.
매일 매일 "중년"을 맞이하다보면, "중년"과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그래서, 적어보려 한다.
하루 한번, 중년일기.
'함께 하다'의 힘을 믿고, '마'음과 '법'을 다루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