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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함께 하는 마법 Jun 04. 2019

하루 한번, 중년일기

내 나이 42살. 어느덧 "중년"이 되어버렸다. 

정말 마음은 아직도 청춘인데..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 새 중년이란다.

중년이란 말은 아직도, 참, 낯설다. 


매일 매일 "중년"을 맞이하다보면, "중년"과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그래서, 적어보려 한다. 

하루 한번, 중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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