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렸을 때 바닷가 근처에서 살았어서 오늘처럼 비가 오고 어둑어둑한 날에는 버스를 타고 바다에 가곤 했다. 시커먼 바다를 혼자 상대하고 있으면 당장의 구차한 현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