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fantasmo Mar 08. 2023

타이니 소피의 시작

Chat gpt 와의 대화 세번째 에피소드

오랜만이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aiart #midjourney #타이니소피




까맣고 연약한 새의 이름 몇개만 추천해줘



까맣고 연약한 새의 이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삼색제비,비둘기,슬개골무당새,메추리새,말똥지빠귀,

노랑부리작은딱새,검은부리물떼새,흰날개종다리,흰배지빠귀,흑조뱅이


이 중에서도 삼색제비나 비둘기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진 새이며, 다른 새들은 보다 생소할 수 있습니다.



아니 내가 이름을 지을건데 까맣고 조그맣고 연약한 새의 이름을 지을거거든 애칭 10개만 추천해줘



네, 애칭 10개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까맣고 조그맣고 연약한 새의 특성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은 애칭을 추천해드립니다:


미니,다크,작아,피치,블랙,소피,블랙이,빅토리,엘리,새미


이러한 애칭들은 까맣고 조그맣고 연약한 새의 특성을 잘 나타내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다른 이름을 생각해보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연약하지만 소중하다는 의미로 시어같은 느낌의 단어 10개만



네, 연약하지만 소중하다는 의미를 갖는 단어 10개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빛나,순수,소중,온전,품격,유니크,빈티지,찬란,아름,에이스


위의 단어들은 연약하지만 소중한 존재를 의미하는 단어들로, 새에게 부여하면 귀여우면서도 특별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미니 소피 어떨까?



미니 소피는 까맣고 연약한 새에게 부여하기에 귀여우면서도 매우 적합한 이름입니다! 소피는 매우 사랑스러운 이름이며 미니는 작고 귀여운 느낌을 주는 이름입니다. 따라서, 미니 소피는 매우 적절하고 매력적인 이름이 될 것입니다!



타이니소피와 미니소피 둘중에 어느게 더 좋을거같아?


둘 다 매우 귀여운 이름이지만, "미니 소피"는 더욱 간결하고 명확한 느낌이 있으며, "타이니 소피"는 더욱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선택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미니 소피"가 좀 더 적절한 이름으로 생각됩니다. "미니"는 작고 귀여운 느낌을 주며, "소피"는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그러므로, "미니 소피"는 까맣고 연약한 새에게 부여하기에 적절하면서도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이름이 될 것입니다.



타이니 소피가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1분정도 써줄수있어?



네, 저는 타이니 소피를 소개하는 글을 작성해드리겠습니다.


타이니 소피는 작지만 까맣고 귀여운 새입니다. 그녀는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매우 우아하며 사랑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그녀는 항상 주변 사람들을 웃게 만들며, 그녀의 기특한 모습은 우리 모두를 감동시킵니다. 타이니 소피는 까맣고 연약하지만, 그녀의 강인한 정신과 치열한 노력은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습니다. 그녀는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대하는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타이니 소피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그녀의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줍니다. 그녀의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은 우리 모두를 사로잡고, 그녀의 강인한 정신은 우리 모두를 감동시킵니다. 그녀는 작지만, 그녀의 위대함은 이 세상 어디에도 비할 수 없습니다.



음...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말고 약간은 세상이 두렵고 조심성있는 아이로 설정해줘



캐릭터를 조금 변경하여, 세상이 두렵고 조심성 있는 아이로 설정해보겠습니다.



타이니 소피는 작지만 매우 조심성 있는 새입니다. 그녀는 주변에 늘 경계하며, 세상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항상 경계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서도 잘 대처할 수 있습니다. 타이니 소피는 또한 지적이며, 항상 자신의 상황을 분석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립니다.

그녀는 주변 사람들과 깊이 소통하며, 또한 그녀의 조심성과 지적인 면모 때문에 다른 새들의 존경을 받습니다. 타이니 소피는 주변에 늘 주의를 기울이지만, 또한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그녀의 작은 몸집과 까맣고 부드러운 깃털은 모두에게 매우 사랑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좀 더 신중하고 경계심이 강한 모습으로 설정해보았습니다.



그럼 타이니소피가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대본을 만들어줄래?



네, 저는 타이니 소피가 자신을 소개하는 대본을 작성해드리겠습니다.



[장소: 숲 속]

타이니 소피: (주변을 둘러봅니다.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타이니 소피예요. 작지만, 매우 조심성 있고 지적인 새입니다.


(주변을 둘러봅니다. 다시 말합니다.) 제가 조금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숲 속에는 많은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조금 더 자신감 있게) 하지만, 그런 위험을 대처하기 위해서, 저는 항상 경계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또한, 다른 새들과 소통하고, 서로 도와주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부드럽게 웃음을 지으며)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제가 가진 강인한 정신과 조심성, 지적인 면모는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가진 작고 까맣고 부드러운 몸집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주변을 다시 둘러봅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타이니 소피는 주변을 둘러보며, 경계심 있게 숲 속으로 사라집니다.)



잠깐! 숲속이 아니라 도시에 사는 아이로 설정해서 해주라.



죄송합니다, 바로 수정해서 다시 작성해드리겠습니다.


[장소: 도시]

타이니 소피: (주변을 둘러봅니다.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타이니 소피라고 해요. 작지만, 매우 조심성 있고 지적인 새랍니다.


(주변을 둘러봅니다. 다시 말합니다.) 도시에는 많은 위험이 있어요. 차량이나 사람들의 발걸음, 또는 건물 사이에 갇힐 수도 있어요. 그래서 항상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조금 더 자신감 있게) 하지만, 그런 위험을 대처하기 위해서, 저는 항상 경계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또한, 다른 새들과 소통하고, 서로 도와주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부드럽게 웃음을 지으며)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제가 가진 강인한 정신과 조심성, 지적인 면모는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가진 작고 까맣고 부드러운 몸집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주변을 다시 둘러봅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타이니 소피는 주변을 둘러보며, 경계심 있게 도시 속으로 사라집니다.)




여기서 너무 추상적인 개념을 빼고 구체적으로 좋아하는 먹이나 내가 좋아하는 장소를 넣고 친구들 이름을 구체적으로 바꾸어서 써줄 수 있어?



네, 바로 수정해서 다시 작성해드리겠습니다.



[장소: 도시]

타이니 소피: (주변을 둘러봅니다.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타이니 소피라고 해요. 작지만, 매우 조심성 있고 지적인 새랍니다.


(주변을 둘러봅니다. 다시 말합니다.) 도시에는 많은 위험이 있어요. 차량이나 사람들의 발걸음, 또는 건물 사이에 갇힐 수도 있어요. 그래서 항상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조금 더 자신감 있게) 하지만, 그런 위험을 대처하기 위해서, 저는 항상 경계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또한, 제가 좋아하는 먹이인 벌레와 벌집을 찾아다니면서 살아가고, 가끔은 공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나뭇가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도 해요.


(친구 이름) 코코와 (친구 이름) 바비, (친구 이름) 제이크와 함께 산책을 하면서 새로운 도시의 모습을 탐험하기도 해요. 우리는 서로 도와주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부드럽게 웃음을 지으며)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제가 가진 강인한 정신과 조심성, 지적인 면모는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가진 작고 까맣고 부드러운 몸집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주변을 다시 둘러봅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타이니 소피는 주변을 둘러보며, 경계심 있게 도시 속으로 사라집니다.)




타이니 소피가 다니는 학교에 대해서 설명해줄 수 있을까?




네, 당연히요. 타이니 소피가 다니는 학교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장소: 도시, 학교]

타이니 소피: (자신감 있게) 안녕하세요! 이제부터는 제가 다니는 학교에 대해 이야기해드릴게요.


저는 도시에서 한 가운데 위치한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학교는 매우 커서,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친구들을 사귀고 나서는 매일 학교에 가는 게 즐거워졌어요.


(학교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합니다.) 제가 학교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역시 공부죠. 수학, 과학, 사회 등등.. 모든 과목이 흥미로워요. 그리고,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것도 제가 좋아하는 활동 중 하나에요. 저희 학교는 매년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열어서, 학생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줘요.


(친구 이름) 코코와 (친구 이름) 바비, (친구 이름) 제이크와 함께 수업도 듣고, 함께 놀기도 해요. 우리는 서로를 도와주며, 학교 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또한, 학교에서는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항상 신경써주고 있어요.

(주변을 다시 둘러봅니다.) 그럼 이만, 학교로 가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놀기도 할게요. 감사합니다!

(타이니 소피는 주변을 둘러보며, 학교로 향해 걸어가는 모습으로 사라집니다.)




타이니 소피가 코코에게 사과를 요청해야하는 일이 생겼어. 그때 뭐라고 말할지 대본 좀 써줄래?



[타이니 소피가 코코에게 사과를 요청하는 대본]


타이니 소피: 코코야, 미안한 일이 있어. 너무 많은 것을 부탁해서 조금 무리를 부렸나봐.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어. 정말 죄송해.


코코: 어떤 일이야? 나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데?


타이니 소피: 그냥 이번에 너무 많이 도와주는 일이 있어서, 내가 그걸 잘못 평가하고 언제나 도와줄 수 있는 걸로 생각했어. 그래서 나도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했어야 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코코: 아, 그런 일이 있었구나. 괜찮아, 너무 걱정하지 마. 나도 언제든지 도와줄게.


타이니 소피: 고마워, 정말 고마워.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할게.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할게.




이건 너무 교과서 적인 것 같고 서로 의견이 안맞고 서로 갈등이 심화된 상황으로 연출해서 다시 써줄래?




[타이니 소피가 코코에게 사과를 요청하는 대본]


타이니 소피: 코코야, 이번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


코코: 뭐지? 어떤 일이야?


타이니 소피: 그냥 이번 일로 서로 갈등이 생겼던 것 같아. 내가 무심코 너한테 많이 부탁하고 더 이상 너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어. 그리고 그걸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한마디 못한 탓도 있어.


코코: 그런 일이 있었구나. 뭐가 문제였어?


타이니 소피: 그냥 나는 언제나 네가 내 일을 도와줄 수 있는 줄 알았어. 그래서 지나치게 기대하고 그걸 감당하지 못한 것 같아. 그러니까 내가 너한테 폐를 끼쳤다면,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코코: 알겠어. 내가 무슨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널 도와줄 준비가 되어있어. 그러니까 다시 말해봐.


타이니 소피: 고마워, 코코야. 정말 감사해.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할게.




너무 말투가 어른스러운데 7살 여아의 시선으로 다시 써주라



[타이니 소피가 코코에게 사과를 요청하는 대본]


타이니 소피: 코코언니, 우리 얘기 좀 해도 돼?

코코: 응, 뭐야? 무슨 일 있어?

타이니 소피: 나 우리 일부러 싸웠잖아. 그래서 너한테 미안해. 내가 이렇게 많이 부탁하면서 너가 힘들게 느꼈을 거야.

코코: 그래? 그런 생각은 안했는데...

타이니 소피: 응, 그래도 내가 진짜 미안해. 앞으로는 너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지 않을게. 그래서 우리 다시 친구할 수 있을까?

코코: 물론이야! 언니가 미안하다고 하니까 내가 넘어갈게. 그러니까 다시 친구하자.

타이니 소피: 진짜 고마워! 앞으로는 서로 이렇게 싸우지 말자!




타이니 소피가 처음 간 숲속에서 길을 잃었어.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의 상태를 대본으로 적어주라.



[타이니 소피가 길을 잃은 숲속에서의 대사]



타이니 소피: (눈을 돌려다보며) 여긴 어디일까? 이건 어떤 나무일까? (숲 속을 둘러본다)

(갑자기 바람이 일어나고, 나뭇잎이 날리며 타이니 소피는 다시 발걸음을 멈춘다)


타이니 소피: (두려워하며) 이런,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 길을 잃었어...어떡하지...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고, 꼬리를 물어대며 헤매기 시작한다)

타이니 소피: (멍하니 서서) 이게 뭐지? 나 왜 이럴까?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지... (얼굴을 찡그리며 말한다)


(긴장한 상태로 주변을 둘러보며, 감정이 고조된 타이니 소피는 허둥지둥 숲 속을 돌아다닌다.)




고마워 ㅎ



천만에요! 언제든지 필요하신 대로 말씀해주세요 :)








오늘은 작은 새 캐릭터를 만들며 조금씩 이야기를 넣고 더빙을 해보려고 챗지피티에게 요청했다.

챗지피티는 너무나도 정직한 이야기로 설명적으로 글을 쓴다. ㅎㅎ 문학적인 묘미가 없다.  대화문도 너무나도 갈등없이 술술 서로 잘 해결한다. ㅎ

그래도 나중에 숲속에서 길을 잃은 대사는 뭔가 좀 맘에 들었다. 


챗지피티가 써준 내용으로는 아이들 대본에는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으나, 일상에서 이런 대화를 하면 얼마나 재미가 없을까 생각이 들었다. 


곧 타이니소피의 탄생을 기다리며 ㅎㅎ



매거진의 이전글 Being에 대해 정의내려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