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책은 우리들의 가장 좋은 놀이터
그 속에 들어가서 놀다 보면,
까르르 얼굴 전체가 웃는 동심의 표정이 생기고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에 눈이 휘둥그레지고
익숙한 것의 생경함을 느끼는 새로운 시선을 만나고
무엇보다 누군가의 생각과 마음을 대면하는
비밀스러운
마법 같은 시간을 갖게 된다.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근사한 놀이기구로 가득한
럭셔리 놀이터
오늘은 뭘 골라 타볼까?
음악, 그림, 그리고 글로 삶의 영감을 연결합니다. 그 연결이 빛이 담긴 하나의 이야기로 피어나기를 바라는 피아니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