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산과 물이 푸르름으로 하나가 되는구나따사로운 햇살의 울타리 안에서 너희들의 비상이 너희들의 안착이마음의 돛단배를 띄워 저 아득한 곳으로 여행을 이끄는 것 같다.찰랑거리는 물빛의 소리가 어떠하냐부서져내리는 햇빛의 온도가 어떠하냐등대처럼 지켜주는 산의 정기가 어떠하냐무엇보다함께하는 너희들의 동무됨이 어떠하냐 하늘과 산과 물과 또 너희들이평화로움으로 하나가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