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제대로, 그리고 확장 가능하게 — 저희가 만들어드립니다
지난 10년 동안 저는 여러 스타트업 현장에서 제품을 만들고 키워왔습니다.
숨고에서 제품을 책임졌고, 야놀자에서는 대규모 플랫폼 운영을 경험했습니다.
직접 창업에 뛰어들어 아이디어를 시장에 내놓는 과정도 여러 차례 거쳤습니다.
성공도 있었고 실패도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공통된 진실 하나를 배웠습니다.
제품은 “빠르게” 만들어야 하고, 동시에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디어만 있는 단계에서는 시장의 반응을 보는 속도가 전부입니다.
하지만 첫 사용자들이 붙은 이후에는 확장성을 담보하지 못한 서비스는 곧 무너져 내립니다.
저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팀만이 진짜 제품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지금 저희 팀은 10년차 시니어 PM과 8년차 AI·풀스택 엔지니어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짧게는 2주, 길게는 1년 이상 프로젝트까지 수행하며,
스타트업부터 기업 고객까지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해왔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코드를 납품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아이디어를 시장에서 작동하는 제품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올해 연말까지 저희는 1~2건의 새로운 외주 프로젝트를 찾고 있습니다.
만약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하고 싶거나,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단단한 MVP가 필요하다면
저희 팀이 좋은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연락 주시면 24시간 이내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