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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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실려있습니다.
어머니가 방송통신대를 다니면서 활동하게 된 학회에서 계간지로 시마을 문예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제 브런치에 있던 글들을 종종 실어주시곤 했는데 이제부터는 브런치에 올리지 않은 글들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번 겨울호에도 '일상이 일탈을 만났을 때'라는 제목으로 제 글을 실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주제로 투고할 기회가 생긴다면 계속 글을 낼 생각입니다. 시마을 문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아빠 육아휴직자 제주살이 이야기, 행복한 부부의 사랑 이야기, 행복전도사의 나를 깨닫고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 전원주택에서의 삶을 전해드립니다. 목표는 브런치 공식 애처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