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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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어느 선생님이 내준 여름방학 숙제 15개.
http://www.huffingtonpost.kr/2015/06/16/story_n_7591924.html
이런 선생님이 많다면,
우리나라 아이들도 여름을 이렇게 보낼 수 있다면
어떤 사회가 될 지 궁금하다.
교육이 바뀌면, 아이가 바뀐다는데
아이가 아이답게 살 수 있는 세상
얼른 오길 간절히 기대한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뭐든 만드는 걸 좋아했던 글쟁이. 3살 아들이 흥미를 가질 그림책을 찾고 공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