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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가을 필름사진 몇 장
DSLR은 기능이 많아 어렵다.
사진은 후보정이 생명이라는데,
단순하고 귀찮음이 많은 내겐 필름카메라가 맞는 것 같다.
(요즘은 휴대폰 카메라도 거의 놓았지만.... )
오랜만에 필름카메라를 꺼내들었던,
따뜻한 지난 가을의 날들을 떠올려본다.
2015.10
여행인듯 산책인듯 서울
귀찮음보다 호기심이 조금 더 많은 사람. 어느덧 34개국을 걷고, 찍고, 서툴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