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에딧피 Jun 09. 2017

주간 박대성

일주일에 한번 만나볼 수 있는 컨텐츠 크리에이터 박대성의 이야기입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느낀 점 혹은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을 쭉 써볼까 합니다.

컨텐츠를 만들면서 느낀 점, 일상을 보내며 생각난 아이디어 등등.. 


저의 속성이나 마찬가지인 게으름을 한번 고쳐먹어 보려는 노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허허..


이슈에 대한 이야기부터, 그 밖의 느끼고 있는 관점들을 교류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글도 써야 늘지, 안쓰면 안 늘어요.. 계속 써야 머리가 돕니다.. 허허..


여튼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주간 박대성.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