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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픈 현지 말에 서글서글 웃던 기사님
"꾸야. 알로나 비치 삘라?" (아저씨. 알로나 비치까지 얼마예요?)이렇게 말해야 조금 싸게 타는 보홀 팡라오 섬의 트라이시클.제 어설픈 말에 서글서글 웃던 기사님들. 저도 이제 현지인 다됐어요!Copyright 2016. yubin_d all rights reserved.
프리다이버와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드는 슬로우 라이프 매거진 <먼슬리 보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