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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먼슬리 보홀 Jul 20. 2017

<그리다 보홀>오늘의 코코넛 주스

따듯한 햇볕과 파도 소리, 바닷 바람과 함께


조용한 비치에 앉아 코코넛 주스를 마셔요.
따듯한 햇볕과 파도 소리, 바닷 바람과 함께면 시원함이 두 배가 되요.
사실 생각했던 코코팜 맛은 아니지만 싱그러운 맛에 계속 찾게 되죠.
투박한 겉모습과 달리 안에는 하얀 과육이 참 별미랍니다.
보홀에 오시면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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