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는 감상.
혼자 하는 해외 여행이 어떨지 몰랐다.
사실 그전엔 두려워서 못간것도있는데
28살이나되서 오니까
만감이 교차한다.
사실별거없다.
별생각안하려고온거다.
근데 오길잘한것같다.
너무계획도안세우고왔는데
생각보다괜춘한듯.
내가원하던 빈티지한 느낌을 많이 느낄 수있는 도시였다.
앞으로 어떻게될지모르겠지만
지나간일을가지고
더이상후회하지도미련갖지도말자.
내가언젠가
가능성이있다면
유수브랜드들과협업하며
그런영상들도컨텐츠도만들겠지
별거없을것이다.
난더잘할것이고
더잘해낼거고
많은선택들이 잘될지안될지는
두고봐야알겠지.
내가원하는미래는내가그려갈테니까.
행복하닷
행복이란별거없다.진짜
앞으로 뭐가되든더잘해내면되겠지
다 잘될거다.
더잘될거다.